:::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속보(소식)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성명>노동자 단결의 날 115돌, 6.15공동선언 5돌이 되는 올해,
    번호 279 분류   조회/추천 10611  
    글쓴이 범민련 남측본부(http://www.tongil-i.net)
    작성일 2005년 04월 30일 23시 56분 10초

    <성명> 노동자 단결의 날 115돌, 6.15공동선언 5돌이 되는 올해, 비정규직 차별철폐, 미국자본 반대, 전쟁반대, 미군철수 투쟁으로 더욱 빛내자 !

    2005년 04월 30일 범민련남측본부


    범민련 남측본부는 뜻깊은 2005년에 노동절 115돌을 맞이하는 이남의 전체 노동자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를 담아 축하와 성원을 보낸다.

    이 세상에 노동자가 탄생한 것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의 지난하고 의로운 투쟁의 결과였다. 오늘 미국자본, 일본자본에 짓눌린 이남 노동자들의 모습에서야 노동자의 탄생을 무턱대고 축하할 일은 못되지만 비참한 노예, 농노의 운명을 박차고 인류의 새 장을 연 노동자가 있었음으로 해서 역사는 비약적인 발전의 발전을 이루었다. 물론 인류역사의 발전을 일궈내는데서 우리 노동자들이 겪은 희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누가 대신 느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보상하고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나선 것이 아니라 국가권력을 독점하고 오직 착취와 수탈로 일관하였다. 수 많은 노동자들이 산업화의 과정에서 중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렸으며 엄청난 산재 속에서 불구가 되거나 죽어야 했고 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기계에 밀려 자기의 생활터전에서 쫓겨나 실업자, 반실업자로 인생을 마감했으며 심지어는 저항의 댓가로 총을 맞고 죽어야 했다.


    자본가들의 사회적 억압과 횡포속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천대받던 노동자가 자기의 생일을 갖게된 것은 단결과 투쟁의 결과였다. 노예가 그랬던 것처럼, 중세시대 농노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노동자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먼저 자기 운명을 개척할 예지를 갖고, 우리 노동자들이 스스로 자기 해방의 종소리를 울렸다.

    그리하여 115년 전에 <노동자 단결의 날>로 시작된 우리 노동자들의 생일은 노동자의 역사적 사명과 민족적 임무, 계급적 과제를 새삼 돌아 보고 결의 하는 날로 되어 역사의 매 시기 노동운동을 보다 차원높게 일궈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노동자의 단결, 투쟁으로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로, 식민지가 독립국으로 바뀌는 수많은 사회적, 국제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세계 여러 나라간의 적대관계가 자주, 친선관계로 발전하였다. 20세기는 의연히 노동자의 단결, 투쟁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를 실감하는 격동의 세기였으며 대 변화 발전의 세기였다.

    한마디로 노동자는 자신의 운명만을 개척해 온 것이 아니라 사회와 민족, 국가의 운명에 항상 긴장했고 결정적인 순간에 반드시 나서 바로 잡아왔다.

    바로 그 중심에 세상을 아우르고 전 사회, 민족 구성원들을 아우르는 위대한 노동자의 눈높이가 있었고 역할이 있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뜻깊은 노동자 단결의 날 115돌을 맞아 민족의 맏아들 용감한 우리 노동자들에게 비상해지는 시국 의제를 정중히 드린다.

    오늘 시국은 미국의 아프간, 이라크 침공에 이은 대북 핵 선제공격의 전야다.

    전쟁광 미국 부시는 지난 4년간 아프간, 이라크를 침공하여 첨단무기를 실험하거나 무고한 민중들을 학살하는 한편 오늘날까지 이북을 악의 축, 핵 선제공격 대상, 폭정의 전초기지라는 악담으로 쉬지 않고 북미 군사적 긴장과 대결을 높여왔다.

    그리고 오늘에서는 이북에 내부 이상징후만 있어도 미제국주의 7함대 무력을 들여보내는 작전계획 5029-05를 공공연히 선전해 대고 있다. 작전계획 5029-05는 대북 기습침략의 빌미를 미국 자신이 결정한다는 점에서 이북 내부에 이상징후가 없다 하더라도 미국이 조작해내면 되는 극도로 위험한 군사작전이다. 베트남 전쟁발발을 유도한 미국의 통킹만 조작사건이 그 대표적 예다.

    미국의 핵위협 속에 어쩔 수 없이 핵 억지력을 갖게 된 이북과 아울러서 우리민족은 2004년 11월 미군의 이남강점 60년 분단 60년이 되는 올해, 오늘에서는 대북 기습침략을 노리는 이남의 미군을 더 이상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민족의 운명을 언제가도 구원할 수 없다는 중차대한 결심을 전 민족적으로 공유하고, 올해 2005년을 자주통일원년, 미군철수원년으로 삼았다.

    오늘 우리 노동자들의 가장 중요한 요구 비정규직 차별철폐문제도 그렇거니와 이남에서의 쌀개방문제 도시빈민 생존권 박탈의 근원은 바로 식민지적 초과이윤 수탈을 구조화하는 미국자본이고 미국자본이 활개치도록 무력으로 보장하는 이남의 미군이다.

    민중의 생존권이 벼랑으로 몰리고 민족이 언제 핵재앙을 맞을지 모르는 비상한 시국에서 전쟁반대 미국반대 미군철수 민족자주쟁취에 우리 노동자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나는 것은 오늘 우리 노동자의 가장 위대한 표징이다.

    진정한 노동자는 가장 계급적이면서 가장 애국적이어야 한다.

    우리 애국 노동자들은 민족이 처한 오늘의 심각한 사태를 절대 방관하지 말고 비상한 결심과 행동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미군철수 투쟁에 다 같이 온 몸으로 나서자 !


    2005년 5월 1일

    범민련 남측본부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248
    사내하청지회 2005.05.01 10232
    247
    사내하청지회 2005.05.01 10100
    246
    범민련 남.. 2005.04.30 10611
    245
    하이닉스매.. 2005.04.30 10678
    244
    하이닉스매.. 2005.04.30 10061
    243
    하이닉스매.. 2005.04.30 9315
    242
    하이닉스매.. 2005.04.29 9282
    241
    하이닉스매.. 2005.04.29 9463
    240
    하이닉스매.. 2005.04.29 9186
    239
    현장문화패 2005.04.29 10254
    238
    하이닉스매.. 2005.04.29 9833
    237
    하이닉스매.. 2005.04.29 10150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