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부당한 철거를 반대하며 오산 수청동 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평생 모은 재산으로 어렵게 마련한 주거공간(빌라 등)을 지키려는 투쟁을 하여 왔습니다.
어제밤 15일(금) 경찰을 앞세운 철거 반원들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오산 수청동 주민들이 긴급하게 대치하며 식사도 하지못하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오산민주단체연석회의는 오산수청동철거를 개발계획이 시작되는 오산지역 주민들의 주거권과 기본권을 침탈하는 도전으로 받아들여 철거저지를 위하여 함께 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연대와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