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21일째 계속해서 교섭의 당사자인 업체사장들은 교섭을 해태하고 있어,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총파업은 장기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노동부는 적극적인 사태해결의 의지를 가지기 보다는 업체사장단을 암묵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형국이다.
게다가 경찰병력은 폭력으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기에 급급하다.
집권 여당으로서 폭력경찰을 전국에서 울산으로 불러들여 긴장을 부추기는 행위를 중단할 것, 업체의 부당노동행위를 비호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 등을 요구하며 오늘 낯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사진 >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
<일요일 오전 7시 10분 - 8시 5분 방송>
토론 프로그램 ‘포커스 울산’에서 '울산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파업, 해법은 없나' 라는 제목으로 방영합니다.
오늘 오전 10시경 '포커스 울산'에 출연해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을 대표해서 건설 산업 연맹 백석근 부위원장님이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아직까지 현장에 출근해 작업하시는 분들은 보지 못하실텐데 가족들에게 녹화를 부탁해서라도 꼭 보도록 합시다.
<울산시장 면담>
같은 시각 울산시청에서는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총파업투쟁 장기화에 대한 사태해결을 위해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울산시장과의 면담이 있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정창윤 위원장, 남구지역위원회 김진석 위원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헌구 위원장과 민주노동당 시의원 김종훈, 윤종오, 홍정련의원이 참석해 박맹우 울산시장과 만나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입장을 전달하였다.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울산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나서달라는 요구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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