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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울산의 건설플랜트 노동자들 아파서 외치고 있어요 너무 아파요.
    번호 237 분류   조회/추천 10236  
    글쓴이 kjs
    작성일 2005년 04월 06일 18시 18분 02초

    K 주식회사
    그야말로 유공에 다닌다면 아는 이덜을 그존회사 대우조코 만점인 회사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아닙니다
    건설 플랜트노동자덜 점심주지않습니다.사먹습니다
    밥먹을 장소도 주어지지않아서 풀밭이나 콘테이너옆 아니면 큰건물옆 여름이면 그늘이 있곳 겨울이면 바람을 막아주는곳에서 점심한끼를 쪼그리고 않아 해결합니다.
    작업복 갈아입을 장소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작업현장 곁에서 남자덜이니까 하고 갈아입습니다.
    이런현실이 SK주식회사 안에서 행에지고 있습니다.
    주차도 월차도 없습니다.공휴일도 없습니다.
    비오는 날이 휴일이고 아파서 일못하는 날이 휴일이 되어 비오면 비와함께울고 눈이오면 눈처럼 차가운 눈물을 흘리며 울산의 건설플랜트 노동자덜 웁니다. 가족들이 있기에 학교를 보내야 하기에 우리에 노동자덜 무거운 맴이되어 맷돌처럼 무겁에 일을 합니다.가벼운 몸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노동자덜이 즐기는 휴일을 우리도 누리고 싶습니다.
    소리쳐외칩니다.들어주십시요.
    눈으로 보아주십시요. 건설플랜트 노동자덜이 어뗳게 하루하루를 노동현장에서 일하는지를 눈을 뜨고 보아주십시요.
    30도넘어 40도가 가까이온도가 올라가도 점심도시락 한개를 손에 들고 SK 안에서 먹을 자리를 찾아 여기기웃저기기웃 어느누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아무리 추워도 도시락이 얼어도 들어가 밥 먹을 장소도 없이 노동자덜을 대하는 곳이 울산SK주식회사입니다.
    그래도 당사자인 노동자는 집에와서 가족에게 숨김니다. 괞찮다고 여보 오늘더웠지요. 물으면 나무그늘에서 밥 먹었어 라고 말하면서 얼굴은 내를 피해버립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울산현대 중공업파업때는 여러번 찾아주시고 노동자덜에게 힘도 실어 주셨습니다.
    그 존경이 존경을 더해 오늘날과 같은 존경의 댓가를 받으신겁니다.
    저는 지금도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은 노동자들을 잘 아십니다. 어지간해서는 참고 참으며 소리치지 않고 눈도 뜨지 않는다는 것을
    그런데 지금 울산의 건설플랜트 노동자들 눈을 뜨고 아파서 소리를 칩니다
    꼭 들어 주시고 이제 더커지신 눈으로 보아 주십시요.
    포스코나 광양제철처럼 울산의 플랜트 노동자들도 휴일도 월차도 점심먹을 장소도 옷 갈아입을 장소도 제공되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수있록 하여주십시요.
    이소리 이외침 에 귀닫으시지 마시고 꼭열고 들으십시요. 불쌍한 우리에 노동자덜이 많이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들어주십시오 이외침을,,,,,,,,,,,,,
    감사합니다.



      
      자 이젠님 남김   2005.05.02 06:15   덧말수정 덧말삭제
    윗 글은 5월2일09;30분 울산노동사무소에 출석통지가 되어있습니다.
    많은관심가져주시고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노동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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