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보기] " 이현중 이해남 열사정신계승 6주기 추모제 및 충남 노동자 투쟁승리 문화제" '
6년전
2003년 11월 17일 세원테크 이해남 지회장을
그리 보내고 6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6주기 추모제는 천안역이 아닌 투쟁하는 사업장 공장 안에서 당당히 진행했습니다.
천안지역 발레오 공조...프랑스 먹튀자본이 청산작업을 하며 순식간에 500여 노동자를 해고한...
2009년 11월 18일 저녁, 충남지역 노동자들이 이 투쟁현장에 모였습니다.
발레오 뿐 아니라, 동희오토, 신라정밀, 경남제약, 한성실업 등 투쟁현안을 안고
자본의 간악한 탄압과 착취에 맞서 온몸으로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함께 하며
열사정신계승과 투쟁 승리 결의를 굳세고 힘차게 다졌습니다.
11월 18일 밤 함께 하며 수록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