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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소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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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행되는 경찰의 묻지마식 연행 - 2009년 5월 8일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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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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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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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3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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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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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9일 19시 59분 4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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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행되는 경찰의 묻지마식 연행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재능지부 조합원 20여명은 8일 오전 재능교육 본사 뒤편에서 ‘故 박종태 열사 추모제’를 열고 “화물노동자와 학습지노동자는 특수고용직으로서 그 처지가 같다”며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쟁취하는 싸움에서 승리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추모제 중간부터 경찰들은 조합원들 주위를 에워싸며 경고방송을 통해 추모제를 방해했고 추모제가 끝나자 방송차량을 견인했다.
조합원들은 차량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견인한다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라며 항의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재능지부 소속의 여민희 조합원이 견인되던 방송차량 안에 가방이 있다며 가방을 돌려달라며 항의를 하자 여경들이 달려들어 여조합원을 공무집행 방해라며 연행했다.
강종숙 학습지노조 위원장은 “경찰의 견인과 불법집회의 판단이 법적 기준과 절차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찰이 자신들 마음대로 하고 있다”며 혜화경찰서장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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