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54일째인 2월15일 천막농성 30일째!
봄을 알리는 가랑비가 나부끼는 우리의 상징이고 얼굴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깃발을 적시고 있다.
우리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지회 동지들은 밤새 천막을 사수하고 피켓을 들고 비를 맞아가며 일인 시위를 하였다.
우리의 투쟁에 더욱더 강력한 연대와 지지를 하기위하여 전남 광양 포스코 와 비정규 연대 규탄 대회를 위하여 서울 상경 연대 투쟁에 동참하였다.
우리의 투쟁이 한걸음 한걸음 전진 할때마다 승리의 여신은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하청 노동자도 인간이기에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앞서간 열사 선배 동지들의 희망과 염원을 반드시 이어 나갈것이다.
저녁 7시부터 청주시 성안길 철당간앞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집단해고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책위원회 주최로 “일터 되찾기” 청주시민 촛불 문화제 행사를 지역 시민들과 사내하청 전조합원 그리고 가족들이 엄동설한에 직장폐쇄 와 정리해고로 길거리로 내몰은 악덕 살인 자본 하이닉스 & 매그나칩 을 규탄하며 현 사태에 대한 조속한 대화로 직접교섭에 임하여 성실히 이행 할것을 촉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