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월 26일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로 서울시내버스
안양교통노동조합 지부장 선거가 있었다.
결과는 당연히 통과 되었고 많은 조합원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지부장의 직권을 이용하여 집행부를 따르는 대의원들을 이용하여
많은 조합원들이 직접선거를 원하는데도
강행하여 간접선거로 지부장을 선출하였다.
노조법에 적법하다 하여 나라에서도 사용안하는 간접선거제도를
채택하여 조합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한국노총소속 서울시버스연맹에서도 감독관이 나왔지만
집행부를 옹호하며 어용노조로 가는 길에 일조하였다.
한국노총도 분명히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현지부장 집행부는 현집행부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을
사고 및 무정차, 유언비어로
조합원들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핑계로, 권력의 힘을 빌어 해고 시키고
힘없는 조합원들을 불러 은근슬쩍 압력을 주고
겁을 주고 있다.
집행부가 잘 못을 하고 있어도 멍청히 바라보며
눈치만 보는 일부 조합원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겠지만
아닌 것을 아닌 것이라고 말 못하는 그들의 아픔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현집행부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다는 것을
원성이 높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명예롭게 당선을 철회하고 직선제를 실시할 것을
모든 조합원들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현집행부는 안양교통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이런 행위를 빨리 중지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