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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현자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부당노동행위 고발!!
    번호 136 분류   조회/추천 9754  
    글쓴이 현자비정규직노조
    작성일 2005년 01월 25일 09시 54분 10초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541-28 3층 (683-380) / 전화 (052)289-8211 전송 (052)289-8217 / ID:(참) hjbnj@jinbo.net

    수 신 각 언론사 노동, 사회 담당 기자
    날 짜 2005년 1월 24일
    제 목 현대차에서 자행된 광범한 부당노동행위 1차 사례 모음
    문 의 사무국장 권한대행 조가영



    회사가 아니라 군대였고, 자유인이 아니라 노예였다!


    - 현자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발한 부당노동행위 사례 모음 -

    1. 2003년 7월 노조설립 이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조탈퇴 강요, 개인면담 등 악랄한 부당노동행위를 수도 없이 일상적으로 겪어 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현대자동차 원하청 자본의 파렴치한 부당노동행위는 말로 다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2. 특히 지난 21일 오후 6시 본관 앞 집회에서 경비들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심한 부상을 입고 한마음병원에 입원중인 이성환 조합원에게조차 소속 업체(대서공영) 장○○ 이사가 가족(아버님)에게 전화를 하여 “내일 모레 징계위원회가 열릴 텐데, 노조탈퇴하지 않으면 결과가 안 좋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어, 이로 인해 이성환 조합원이 몸의 부상 이상으로 마음이 너무 불편하여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이에 지난 18일부터 힘차게 파업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부당노동행위 사례들을 널리 고발하기 위해 직접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토록 설움받고 고통받아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하청업체 관리자들은 파업농성장에 합류하지 말라는 협박은 기본이고, 정규직 추천서 써주겠다는 회유가 안통하면 욕지거리에, 심지어 골방에 감금하여 정신적인 고문까지 자행해왔습니다.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고향의 가족들에게까지 연락을 취해 협박했다는 사실입니다. 천륜과 인륜마저 저버린 원하청 자본의 작태에 분노하며, 일차로 작성된 부당노동행위 사례들을 첨부자료로 공개합니다. 노예처럼, 포로처럼 살아왔던 하청노동자의 설움과 아픔을 직접 생생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5. 노동조합은 1월25일(내일) 광범위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진정, 고소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작성한 진술서는 모두 증빙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별첨자료]

    현자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발한 부당노동행위 사례 모음

    2003년 7월 노조설립 이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조탈퇴 강요, 개인면담 등 악랄한 부당노동행위를 수도 없이 일상적으로 겪어 왔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현대자동차 원하청 자본의 파렴치한 부당노동행위는 말로 다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특히 지난 21일 오후 6시 본관 앞 집회에서 경비들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심한 부상을 입고 한마음병원에 입원중인 이성환 조합원에게조차 소속 업체(대서공영) 장○○ 이사가 가족(아버님)에게 전화를 하여 “내일 모레 징계위원회가 열릴 텐데, 노조탈퇴하지 않으면 결과가 안 좋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어, 이로 인해 이성환 조합원이 몸의 부상 이상으로 마음이 너무 불편하여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18일부터 힘차게 파업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부당노동행위 사례들을 널리 고발하기 위해 직접 진술서를 작성하였다.
    일차로 작성된 부당노동행위 사례들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사례1>
    [가해자] 평원산업 사장
    [내용] 2005년 1월 17일 13:00 안전교육 시간 중
    (사장의 회유와 협박)
    “여러분들은 아직 시기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이런데(집회 또는 쟁의행위)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간섭하지 않겠다. 그러나 회사가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예전에는 업체에 일하는 사원들의 이직률이 심하였지만, 지금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지금 현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밖에는 청년실업 때문에 아직도 입사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원서가 산더미 같이 있다.”
    “다들 비정규직이라고 하는데, 나는(사장)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이를 모르겠다. 나는 비정규직에 대하여 의미를 잘 모르겠다. 나는 여러분들이 우리 회사 직원이라고 생각한다.”
    “전국적으로 비정규직의 조직률이 현저히 낮다(떨어진다). 현대자동차 노조도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나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후 벌어진 상황)
    사장이 말을 마치고 질문을 하라고 하여, 민○○씨가 일어나 “우리 업체가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아시죠?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했더니, 사장은 우물쭈물 하며 앉으라고 했다.
    그러나 민○○씨는 질문의 답변을 요구하였더니, 사장은 억양을 높이며 계속 앉으라고만 요구하였다.
    그래도 민○○씨는 서서 듣겠다고 하였고, 그러던 중 김○○ 반장이 끼어들어 “지금 안전교육 시간에 무슨 짓이냐?” 하여, 민○○씨는 “이게 무슨 안전교육 시간입니까? 안전교육 시간이면 강사가 와서 안전에 대한 교육을 해야 되는데, 왜 사람들에게 협박합니까?”라고 하자, 사장이 장○○ 소장과 김○○ 반장에게 소리치며 “이 새끼! 들어내”라고 반복하고, 민○○씨에게 몸싸움을 걸며 말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였다.
    그래서 안전교육은 사람들이 거의 다 나가버리며 후지부지 되었다.
    [진술자] 민○○(7?????-1??????) 박○○(8?????-1??????) 정○○(7?????-1??????)
    김○○(7?????-1??????) 박○○(7?????-1??????) 이○○(8?????-1??????)
    최○○(7?????-1??????) 박○○(7?????-1??????) 류○○(8?????-1??????)

    <사례2>
    [가해자] 대흥기업 소장, 반장, 조장
    [내용] 저는 대흥기업에 다니고 있는 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 수밀장에서 하는 중식집회가 있는 날이면 소장 반장 조장님이 찾아와서 오늘 집회에 참가하여 우리 업체에 사람들이 몇 명이나 참가하였는지 인원을 파악하고 끝나면 알려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전 그때 별 관심이 없어서 가기 싫다고 했지만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하면 안되냐니깐 다른 사람들은 다 같이 모여서 일하니깐 안된다고 너 혼자만 비밀로 하고 다녀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녀오고 식사 후 일 시작을 하면 전화가 와서 오늘 몇 명 왔냐고 물어보고 집회 내용이 뭐였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인원은 이야기 해주고 내용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탁을 3~4번 정도 했습니다.
    [진술자] 정○○(8?????-1??????)

    <사례3>
    [가해자] 영진테크 사장 및 소장
    [내용] 2005년 1월 13일 23시경 사장님께서 절 찾으신다는 반장님의 말에 전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에는 사장님과 소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장께서는 “일 재밌냐”고 하셨고 불법파견에 대해서 얘길 펼쳐 나가셨습니다.
    손해배상 및 해고에 대한 얘길 하셨고, 불법파견은 노동부에서 판정났지만, 법원에서는 판정이 내리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추천서 또한 써 줄테니 동요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고 “지금은 사장추천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참여하지 말고 일 열심히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술자] 김○○(7?????-1??????)

    <사례4>
    [가해자] 대흥기업 사장
    [내용] 2005년 1월 21일 20시 50분경, 사장(김○○씨)이 모친께 “○○이처럼 착한애가 그런 일(비정규직 노동조합 활동)에 참가하다니...... 무단결근 3일이면 해고사유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라인에 복귀하면 아무 문제없이 처리해 주겠다.”며 비정규직 노동조합 활동을 그만 두도록 회유함
    [진술자] 왕○○(8?????-1??????)

    <사례5>
    [가해자] 대흥기업 소장
    [내용] 2005년 1월 15일 22시경, 소장(신○○)이 전화통화로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잔업 및 특근거부 예정이 잡힌 1월 20일~23일간 월차 사용 등의 방법으로 비정규직 노동조합 행위에 불참하도록 회유, 강요함
    [진술자] 이○○(7?????-1??????)

    <사례6>
    [가해자] 영진테크 사장
    [내용] 2005년 1월 15일 21시경 사장님이 찾는다는 말을 반장에게 들었다. 업체 사무실로 들어갔을 때 사장님이 혼자 책상에 앉아 계셨다.
    비정규직 집회 참석을 이유로 내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음을 알 수 있었다. 여러 동료들을 불러서 면담을 실시했음을 알고 있었기에 사장님의 설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첫 질문이 “일은 할 만 하냐”였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비정규직 파업문제로 주제를 이끌어 갔다. 시종 나에게 불리한 쪽으로 말을 하셨다. 해고다, 취업을 하더라도 나에게 불리하니 집회에는 참석해도 좋으니 20일로 계획된 잔업거부에는 참석하지 말라고 하셨다.
    어려운 말을 하셔서 제대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의 행동은 불법임을 확실하게 강조하셨다.
    [진술자] 고○○(7?????-1??????)

    <사례7>
    [가해자] 대흥기업 반장
    [내용] 2004년 3월 27일, 당시 주간 근무 중 감기 몸살로 인하여 작업을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아 손○○ 반장에게 “몸이 너무 아파서 일을 계속 할 수 없겠다”고 호소하였으나 “버텨라”라고 하여 무리하게 작업을 계속하다 결국 작업현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진술자] 손○○(7?????-1??????)

    <사례8>
    [가해자] 평원산업 소장
    [내용] 2005년 1월 4일, 25분 동안 개인면담. 소장(장○○)이 니가 비정규직 파업이나 집회에 참가하면 손배나 니한테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둥 니는 나(소장)와 같은 고향이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시급을 올려 주겠다는 둥 별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딴에는 얼마나 노력한다고 했는지 원청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며 애들 비정규직노조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라는 둥 말을 (회유) 하라고 했습니다.
    [진술자] 강○○(7?????-1??????)

    <사례9>
    [가해자] 평원산업 소장
    [내용] 1월 20일 10시 18분, 업체 소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 이름을 악에 찬 목소리로 두 번 외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라서 끊었습니다.
    1월 21일 12시 15분, 업체 반장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내 친구에게 “오늘 내로, 이번 주 내로 복귀하면 아무런 일이 없었던 걸로 해 주겠다”고 하여서 친구가 나에게 전화하였다. (친구에게 전화 3차례 옴)
    1월 21일 09시 55분, 업체 반장이 평소 저랑 잘 알고 지내던 정규직을 통해 전화해서 수차례 설득을 시켰습니다. (내용 : 파업하면 명단이 자동차 원청에 올라가 앞으로 자동차에 취업을 할 수 없다고 말함)
    [진술자] 이○○(8?????-1??????)

    <사례10>
    [가해자] 평원산업 총무
    [내용] 1월 18일 08시 40분, 업체 총무가 전화가 왔다. 총무는 통화상으로 언성을 높이며 “넌 계약직이니 상관없다(불법파견에 관련하여). 빨리 나와 니 자리 가서 일해라”고 통화하였다. 그 후로 업체 반장, 총무에게 몇 차례 전화가 왔으나 받지 않았다.
    [진술자] 박○○(8?????-1??????)

    <사례11>
    [가해자] 대흥기업 사장, 소장
    [내용] 1월 21일 오후 3시경에 집에서 형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형이 나에게 집에 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파업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하였더니 알고 있다면서 형이 소장과 사장한테 전화가 와서 저를 설득해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있으면 손해배상과 해고. 이런 말로 형을 겁 주었고 형은 알았다고 하였고 곧바로 저에게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바로 전날(1/20) 제가 집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 제가 21일 집에 잠시 들리겠다고 하였는데, 형이 사장과 소장에게 제가 집에 들어온다고 말했나 봅니다.
    그래서 사장과 소장이 형에게 손해배상과 해고 이런 말을 하면서 제가 집에 들어오면 집에 잡아놓고 밖으로 못나가게 하라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진술자] 황○○(8?????-1??????)

    <사례12>
    [가해자] 평원산업 총무
    [내용] 1월 21일 16시, 유인물 부착시 몸싸움이 생기면서 평원산업 최○○ 총무가 커터칼을 들고 비정규직 간부 조가영 동지에게 위협했다. 그러던 중 옆에 보고 있던 조정모 대의원이 어디서 칼로 설치냐고 하자, 유인물 부착한다고 들었을 뿐이라며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했다.
    말 그대로 유인물 부착할 때만 칼을 쓰면 되지 왜 몸싸움 도중에도 칼을 들면서 몸싸움을 했는지 그리고 진짜 유인물을 붙이려고 했으면 손에 테이프와 유인물은 들고 있지 않고 칼만 들고 있었는지 해명해야 한다.
    [목격 및 진술자] 김○○(7?????-1??????)

    <사례13>
    [가해자] 해강기업 반장
    [내용] 2005년 1월 15일 부분파업 참가할 때 누구에게 전화 받고 갔냐고 물어보며 핸드폰을 뺏어서 확인까지 함
    [진술자] 하○○(7?????-1??????)

    <사례14>
    [가해자] 영진기업 사장
    [내용] 골방 같은 곳에서 단둘이 나를 아들로 생각한다며 노조 활동 하지 말고, 하면은 고소고발, 손해배상, 내 이름이 현대자동차에 올라가서 차후 취업시 불이익을 당한다고 협박성 발언
    [진술자] 나○○(8?????-1??????)

    <사례15>
    [가해자] 영진기업 사장
    [내용] 노동부에서 불법파견 판정난 건 대법원 판결이 나면 자동적으로 직영이 되니까, 그 전에 미리 잔업거부, 특근거부 등으로 노조활동 하면 안된다고 회유 발언
    [진술자] 최○○(7?????-1??????)

    <사례16>
    [가해자] 영진기업 사장
    [내용] 농성장에서 라면만 먹고 산다고 집에다 연락하고 그걸로 부모님께 회유당함
    [진술자] 변○○(8?????-1??????)

    <사례17>
    [가해자] 해강기업 반장
    [내용] 집회 참석을 선동한 사람들을 차출해서 해고하겠다고 협박
    [진술자] 하○○(7?????-1??????) 김○○(7?????-1??????)

    <사례18>
    [가해자] 해강기업 사장
    [내용] 골방 같은 곳에서 술을 먹고 와서 고문도 아니고 2시간여 감금과 같이 가두어 놓고 면담을 자행하였습니다.
    [진술자] 하○○(7?????-1??????)

    <사례19>
    [가해자] 해강기업 사장
    [내용] 직영원서 넣을 때 추천서를 써달라고 했는데 안써주더니, 불파 판정난 후에는 추천서를 써준다며 노조 가입하지 말라고 회식 때 회유함
    [진술자] 차○○(7?????-1??????) 외 회식 참석자

    <사례20>
    [가해자] 영진기업 경리
    [내용] 영진 경리한테 전화가 와서 집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난 정규직 되려고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했더니 경리가 하는 말이 정규직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험하니깐 되도록이면 참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진술자] 신○○(8?????-1??????)

    <사례21>
    [가해자] 해강기업 사장
    [내용] 작업 중에 찾아와서는 이름대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협박조로 얘기했슴.
    [진술자] 백○○(7?????-1??????)

    <사례22>
    [가해자] 영진테크 사장 및 총무
    [내용] 파업 시작하기 전 몇일간에 걸쳐서 보고대회 및 집회에 참석 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후 영진테크 총무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앞으로 참석하지 말아주세요. 좀 봐주세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말한 다음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21일) 영진테크 사장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질문에 파업에 참가중이지만 저는 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사장님께서는 “이제부터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하는 질문에 “저는 노조에 가입을 해서 저는 노조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마지막 말씀이신지 저에게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진술자] 천○○ (5?????-1??????)

    <사례23>
    [가해자] 대흥기업 소장 및 반장
    [내용] 저는 대흥기업에 일하고 있는 차○○라고 합니다. 저는 1층에 있는 도아 장착에서 일을 교대 작업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소장, 반장님이 와서 “집회에는 가지 마라! 니가 가서 모하냐!” 얘기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소신대로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하는데 그리고 제가 이때껏 집회에 참석을 많이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비정규직 파업이 있는 걸 알고 꼭 참석해서 작지만 저라도 가서 도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술자] 차○○(8?????-1??????)

    <사례24>
    [가해자] 영진테크 전 소장
    [내용] 저는 전에 일하던 영진테크 소장의 소개로 취업하였습니다. 제가 보고대회 집회에 참가한 후 영진테크에서는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누구 소개로 들어왔는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일 마치고 집에 귀가한 후 쉬고 있는데 전 소장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지 않자 전 소장님은 아버지에게 전화하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너 지금 하는 거 불법이다. 전 소장한테서 전화왔는데 하면 안된다더라. 비정규직 노동자 전부 참가 하는 것도 아닌데 왜 하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설득시켜 말씀드린 다음 전화를 끊었습니다.
    [진술자] 손○○ (7?????-1??????)

    <사례25>
    [가해자] 대흥기업 반장, 조장
    [내용] 월차 사용, 조퇴, 특근 관련 반장(손○○), 조장(박○○)이 “사람이 부족하다”며 정당한 월차사용, 조퇴, 특근거부 요구를 거절하며 지각하더라도 무조건 출근하도록 강요함.
    [진술자] 최○○(7?????-1??????) 양○○(8?????-1??????) 한○○(7?????-1??????)
    이○○(7?????-1??????) 손○○(7?????-1??????)

    <사례26>
    [가해자] 평원산업 반장
    [내용] 1월 18일 업체 김○○ 반장이 나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탈의실에 사람들을 붙잡아두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 니가 올라가면 나오지도 못하고, 가담시 손해배상 청구 되니까 올라가지 말고, 내일 출근시 바로 작업장으로 가라고 하였다.
    [진술자] 정○○(7?????-1??????)

    <사례27>
    [가해자] 해강기업 반장
    [내용] 많은 사람이 있는데 탈의실에서 “니 마누라 도망갔지”라며 인격모독성 발언을 함.
    [진술자] 김○○(7?????-1??????)

    <사례28>
    [가해자] 해강기업 사장
    [내용] 개인면담하면서 200만원에 대해 설명하는데 내가 들었을 때 말이 안돼서 가만히 있으니까 “맞나 안 맞나” 하면서 따지면서 “아 그래 씨발 내 돈 많이 받아쳐 먹어서 배불러 디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술자] 이○○(7?????-1??????)

    <사례29>
    [가해자] 대흥기업 사장
    [내용] 2003년 9월 15일, 직책이 조장이었으나 회사 측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조장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본인의 동의 없이 조장 직책을 박탈당함.
    [진술자] 이○○(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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