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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초불시위의 《배후》는 리명박자신이다
    번호 1342 분류   조회/추천 29050  
    글쓴이 펌-
    작성일 2008년 06월 24일 15시 33분 47초

    초불시위의 《배후》는 리명박자신이다

    최근 리명박패당은 남조선에서 련일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초불시위에 대한 탄압의 구실을 찾고 저들에게 쏠린 사회적이목을 딴데로 돌리려는 목적밑에《배후》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6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과의 오찬간담회라는데서 《주사파》와 《북쪽과 련계된 학생》들이 다시 활동을 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들이 뒤에서 초불시위를 주도하는것 같다.》고 떠벌이였다. 얼마전 《청와대》관계자들에게 초불시위에 쓰는 수만개의 양초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 《배후》를 찾아내라고 줴친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킨데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통일교육원》 원장으로 내정된 홍관희와 전직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리명박의 망발에 맞장구를 치면서 《반미시위주동자》들은 바로 《전교조》, 《범민련》, 《민주로총》을 비롯한 진보적운동권이라느니 《배후를 색출》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초불시위참가자들에 대한 공안당국의 탄압을 부추기고있다. 지어 경찰패당은 생존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을 그 무슨 《빨갱이》이로 몰아대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뉴라이트전국련합》, 《국민행동본부》, 《자유시민련대》를 비롯한 보수단체패거리들은 리명박일당의 《배후》설에 편승하여 소고기재협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리던 시민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서명운동을 위해 리용하던 탁자와 선전물, 시민롱성단이 사용하는 천막을 마구 부셔대고있는가 하면 경찰의 비호밑에 초불집회참가자들을 발로 걷어차는 폭행까지 가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간첩단》사건조작을 위해 무고한 인민들과 청년학생들, 애국인사들을 닥치는대로 체포련행해가던 군사파쑈독재시기의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때와 같은 살벌한 폭압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초불시위《배후》타령은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투쟁기세에 질겁한자들의 허튼 망발로서 저들에게로 쏠리는 분노의 민심을 딴데로 돌리고 대대적인 폭압선풍을 일으키려는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 《배후》를 따진다면 리명박자신부터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리명박이 민심을 등지고 친미사대매국에만 혈안이 되여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권까지 섬겨바치며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미국소고기를 끌어들이려 하지 않았다면 밤새워 배움의 꿈을 키워야 할 어린 학생들이 무엇때문에 초불을 들었겠는가. 리명박이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민들의 요구에 단 한번만이라도 귀를 기울였다면 생업에 바쁜 각계각층의 인민들이 과연 비를 맞으면서까지 밤거리에 떨쳐나와 초불시위에 참가했겠는가.
    남조선에서 벌어진 초불시위투쟁은 리명박일당의 친미사대매국책동에 대한 대중적항거로서 그 《배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리명박자신이다.
    저들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책동은 덮어놓고 나어린 학생들, 유모차를 끄는 애기어머니들까지 《불순세력》의 《조종》을 받는 란동자들로 몰아부치며 그 무슨 《배후》니 뭐니 하고있으니 천치가 아닌 이상 그에 귀기울이며 속아넘어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배후》를 조작하고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하는것은 이전 파쑈독재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이전 독재자들은 대규모적인 반《정부》투쟁이 벌어져 집권위기에 빠지게 될 때마다 《친북좌파세력》이니 《간첩단》사건이니 하면서 살벌한 탄압선풍을 일으켰다. 《공산주의배후조종세력》을 적발했다고 떠들며 수많은 사람들을 무리로 잡아가둔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많은 《용공조작》사건들이 바로 그러했고 《주사파배후설》을 퍼뜨렸던 《강경대렬사타살사건》과 《한총련사건》들이 그러했다.
    리명박패당은 지금 신통히 그와 꼭같은 음모적책동에 매달리고있다. 더우기 용납할수 없는것은 그 《배후》조작책동에 우리를 억지로 련결시키며 함부로 걸고드는 도발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어제날 파쑈독재집단이 《배후》를 운운하며 그토록 악랄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했던 4. 19나 5. 18, 6. 10항쟁이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실현에 큰 기여를 한 애국적인 운동으로 평가되고 투쟁에 참가하여 《배후세력》으로 몰렸던 사람들이 민주인사들로 명예회복된것은 물론 《국회》에까지 들어가있는 사실을 그들도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사실들은 평화적시민들의 자발적인 초불시위에 극도로 당황망조하여 말같지도 않는 《배후》설을 퍼뜨리면서 나어린 학생들에게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치려드는 역적패당이야말로 이전의 독재집단과 한치도 다를바없는 파쑈폭압도배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다 낡아빠진 그런 어리석은 술책은 지금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결코 통할수 없다.
    리명박역도가 이전 독재자들처럼 파쑈독재적인 방법에 매달려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더욱 무자비하게 짓뭉개려고 새로운 공안탄압소동에 매달린다면 그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앞당기는것으로 될것이다.
    리명박역도는 시대의 흐름과 민심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7(2008)년 6월 21일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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