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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동영상] "하늘을 찌른 특수고용노동자 1만대오의 분노!!" (2007.6.18 여의도)
    번호 1049 분류   조회/추천 21276  
    글쓴이 숲속홍길동(http://nodong.com/hong)
    작성일 2007년 06월 21일 00시 19분 57초

    .



    ☞ [동영상 보기]






    의무는 많고 권리는 없는 노동자.
    시키는 대로 일하는 이름뿐인 사장.
    바로 특수고용노동자의 현실입니다.

    철도매점 노동자, 덤프 노동자, 퀵서비스 노동자, 레미콘 노동자, 화물 노동자
    학습지교사 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50~60대 간병인 노동자, 40만 보험모집인
    골프장 경기보조원, 애니메이션 노동자 ...

    7년을 기다렸다!
    6월 국회는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을 반드시 입법화하라! 라는 분노의 요구를 들고
    1만여 노동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07년 6월 18일 여의도.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 쟁취해서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200만 특수고용노동자들이 스스로 들고 일어났습니다.

    2007061201.jpg

    신용불량자로, 암으로, 과로로 숨지고, 분신으로 저항해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이 현실.

    하늘을 찌르는 1만여 노동자의 분노를
    자본을 보호하고 자본을 위해 대신 싸움까지 도발하는 현 정권은
    노동자들의 분노와 절규를 공권력으로 치밀하게 가로막기만 급급합니다.

    18일 오후에 모인 1만여 대오가 마포대교 남단 도로를 점거하며 약식집회를 한 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곧 바로 이동하지만 서강대교부터 촘촘히 경찰버스롤 틀어막으며
    노동자들의 분노를 가리려고만 할 뿐입니다.
    경찰과의 대치상황이 한 시간 벌어집니다.

    이날 상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2007061202.jpg









    현장 상황 : 2007.6.18
    영상 제작 : 2007.6.20
    제작: 숲속홍길동
    http://nodong.com/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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