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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Re: 도와주세요
    번호 803 분류   조회/추천 1413  
    글쓴이 박수진노무사
    작성일 2001년 09월 06일 12시 29분 32초

    정말 억울하시겠군요. 물론 부당해고라고 생각됩니다. 업무와 전혀 상관없이 해고사유도 불명확하게 해고권자도 아닌자가 해고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해고예고수당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하시고 해고의 당부를 다퉈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문제는 입증할 수 있는냐에 있습니다. 폭력등의 사실을 입증하셔야 하고 사업주가 노동위원회의 다툼에서 다른 해고사유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노동위원회에서 당연히 부당해고로 인정받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재판 문제도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입증을 못해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을 조목조목 잘 진술하셔서 사실로 인정받도록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입증하실 방법을 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억울하신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Writer : 너무 억울한 人
    > 작년일입니다.
    >
    > 2000년 12월11일 첫출근을 했습니다.
    >
    > 이번에 처음 설립한 회사였는데 사장님이랑 저랑 둘만 있는 회사였습니다.
    >
    > 5인이하라서 산재보험.의료보험 다 적용 되진 않지만 그때 당시 취업하기
    >
    > 가 넘 힘든 관계로 그냥 다닐 생각으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
    > 12월23일 고사를 지냈구요. 그때 사모님도 오시고 사모님의 언니.그리고
    >
    > 각 업체에서도 들렀습니다.
    >
    > 무사히 고사를 지내고 전 퇴근을 했죠
    >
    > 그리고 2틀 후 25일 사모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 담날 3시까지 출근하라는것이었습니다.
    >
    > 왜그러시냐구 묻자 3시까지 오라면 오는것이지 무슨 말이 많냐구 그러시더라구요
    >
    > 그래서 누구신데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겁니까?
    >
    > 하면서 언성이 높아졌어요
    >
    > 전 그때 x-mas라서 남자친구와 같이 있었거든요.
    >
    > 남자친구가 걱정이 된는지 전화를 뺐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둘도 언성이 높아졌어요. 약간의 욕설도 하는것 같았어요
    >
    > 그리고 담날 10시정도에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사장님, 사모님,사모님의 언니 세분이 있더군요
    >
    > 그런데 다짜고짜 사모님이 그놈 데리고 오라구 그러시더라구요
    >
    > 전 사모님하고 할말없습니다.사장님과 예기 하겠습니다.하면서 사장님 쪽으로 갔어요
    >
    > 그런데 사모님이 저의 뺨을 때리면서 "이런 싸xx 없는 x" 하면서 저의 유니폼이랑 방석이랑 슬리퍼랑 다 집어 던지면서
    >
    > 이렇게 말하더군요 " 이런거 사다가 다 저x한테 갖다 바쳤냐?"
    >
    > 이러면서 "어디서 이런 다방레지 같은 x을 데려다가....."
    >
    > 이런 욕설을 하면서 소란을 피우더군요.
    >
    > 그때 제 남자친구가 제가 걱정이 됐는지 저희 사무실에 왔어요.
    >
    > 그때부터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어요 때리거나 하는건 없었구 밀고 당기는..
    >
    > 그후 사장님이 친구분한테 전화를 하더니 신고좀 해달라구 하더군요
    >
    > 그런데 경찰서에서 사모님의 진술 "저남자가 내 가슴 수천대를 때리구 전화기, 의자, FAX 다 집어던졌다"라고....
    >
    > ~~~~
    > 중간생략할께요(여기부턴 폭력사건으로 넘어갔음)
    >
    >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그 사무실에서 해고되야 할 특별한 이유도 없구요
    >
    > 그사람들은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놨어요
    >
    > 그사람들은 한사람을 고용하고 해고하는건 그냥 말한마디면 되지만
    >
    > 우리같은 사람은 회사를 다님으로써 생활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
    >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는지 모릅니다.
    >
    > 물론 제가 잘 알아보지 않구 취직한건 제탓이지만 그때 어디든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 한는 상황이었기에...
    >
    > 그 여자 말로는 어려워서 그만두게 한다고 하는거라는데 저한테 그런 욕설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때리기까지...)
    >
    > 전 그 사장님을 상대로 소송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건가요?
    >
    > 그런데 제가 알아본 건 5인이하이구 6개월이상이어야만 한달치이상의 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해서 2주의 급여만 받았거든요.
    >
    > 그런데 이건 정말 부당해고 아닙니까?
    >
    > 그리고 사모님은 그냥 사장의 부인일 뿐이지 회사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여자아닙니까?
    >
    > 정말 억울합니다. 그 여자 생각으론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그상대가 저라구 생각했나봅니다.
    >
    >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지금 상황이 그 사건이후로 제 남자친구는 재판중이구요(그여자의 거짓진술로 인해서....)
    >
    > 참고로 그여자 정말 장난아닙니다.
    > 저를 때려놓고 죽어도 않때렸답니다. 욕설 한적두 없답니다.
    > 그러던중 그여자의 언니 제 남자친구가 욕설을 하면서 목을 잡았다구 목을 자기손으로 긁어서 보여주면서 진술을 하더군요.
    > 그래서 기물파괴,상해로 지금 재판중입니다.
    > 넘 억울합니다.
    >
    > 그 회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이라든가 머 다른거 없나요
    >
    > 그로 인해 신용상태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
    >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 하구 있음 꼬집어 말씀해 주시구여
    >
    >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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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억울한 人 2001.09.05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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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노무사 2001.09.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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