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오빠가... 너무 억울한 일을 꺽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빠가 다니던 회사는 에어콘관련회사입니다..

1년넘게 그회사를 다녔었습니다.... 근데... 16일치 일한것 50만원을 그쪽

사장이 준다고 약속한지가 2달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한푼도 오지 않

고 있습니다.... 월래 원칙으로 하면... 수당까지 해서.. 70만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와서 거기 사장이 하는말이... 오빠가 거기 다니면서.... 피해를 많이

줘서 월급을 못주겠다고 합니다.... 새벽 1시 2시까지 사람 부려먹고..

이럴수 있는겁니까?

첨에는 퇴직금 생각도 안했는데... 이제 억울해서... 퇴직금까지 받아야

겠는데....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좀 알려주십시오...

빠른 시일안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