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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제가 부당한건지 확신이 서질않습니다
    번호 550 분류   조회/추천 1357  
    글쓴이 제주도민
    작성일 2001년 06월 09일 00시 01분 02초

    저는 제주도내 택시회사중 하나를 경영하는 운수회사의 사장입니다. 저는 다른 택시회사의 누구보다 종업원의 복지를 중시하여 왔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운전기사들에게 도내 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다른 택시회사에서 타결된 임금인상수준인 2-3% 보다 월등히 높은 14%의 임금인상안을 제출하여 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되고, 또한 이러한 무리한 인상 요구는 사실상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하기보다는 쟁의행위로 나아가지 위한 명분쌓기가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조에게 공식문서로써 임금인상률을 미리 합리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안이 새로 제출될 때까지 단체교섭을 거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태도는 정당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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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도민 2001.06.09 1357
    1
    이혜연노무사 2001.06.11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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