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노동법률상담실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8시출근 6시퇴근 11시30분~1시30분 점심시간. 워킹맘을 짜르려고 하는것인지.
    번호 3446 분류   조회/추천 9678  
    글쓴이 염화정
    작성일 2010년 02월 19일 11시 19분 00초

    안녕하세요.
    저는 (주)삼안에 근무합니다.
    아차. 익명으로 하는것이겠지요?
    혹이나 저에게 불이익이 오거나 그렇담.....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 일전 대표이사가 정XX에서 프라임 회장엔 백XX으로 바뀌었습니다.
    직함과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바뀌면서 부서도 나뉘고 쪼개고. 여튼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뭐 그런건 또 적응하고 일하면 되면 문제가 없지만.

    전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 직장에 근무한지도 6년차 되가는거 같구요.
    지금 저출산이라고 애 많이 나으라고 하고,
    보육정책도 많이 완화되고 있는 입장에서.
    저희 회사는 직원들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은체 강제적으로 8시 출근에 6시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근로기준법 근무시간 8시간에 접촉되지 않으려고 11시30분~1시30분까지 점심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개발을 하라고 하지만. 저희 회사는 설계 회사라거 자기개발은 커녕 보통 기존 12시에서 1시인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8시 출근은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봐야하는것이 아니였는지. 그리고 엄마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지 않았는지 생각합니다.

    전 아침 7시50분에서 8시 사이에 큰 아이는 유치원 작은 아이는 어린이집 이렇게 맡기고 부랴부랴 출근 합니다. 것두 빠듯한 시간이지만.
    유치원, 얼집도 같은 직장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솔직 저희때문에 일찍 오시지 참 미안합니다.
    그런데, 더 이상 어떻게 애를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출근 시간때문에요.

    같은 동종 업계 도화나 유신의 사례를 보면
    유신 같은 경우는 8시30분에서 5시30분 퇴근이라고 합니다.
    도화는 9시출근으로 해 놓구 30분 일찍 출근해서 일하면 수당 같은것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무원,공사들이 12시에서 1시 휴식을 취하는데. 아무리 두시간 쉬라고 준다한들 그 사람들 입맛에 일하고 안하고가 되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일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다른의도가 있어서 워킹맘을 짜르려고 하는것인지. 애를 낳으라고 하는건지?
    아님 애를 더 나으라면 회사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이럴때 보면 회사를 다니지 말란거나 다름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디다 이런것을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저희 회사에는 저 말고도 아이들 잇는 엄마들도 많고, 또 임신한 여직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 처럼 부모님 도움 받지 않고 애들 보육시설에 맡기고 출근 하는 여직원도 많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맡기고 싶지만... 것도 건강하고 잘 될때 되는것이지. 여유도 없는데. 이렇게 회사 입장에서만 8시 출근은 무리라고 봅니다.


    애 엄마들이라도 그냥 원래 시간대로. 아니면 대기업이나 공무원에서 하는 탄력근무제라도. 부탁드립니다. 이러다가 회사를 그만둬야 할꺼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8시 출근한다 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는 편법을 써서 카드를 찍어야 할 판인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참 답답합니다.

    저에 의견을 무시하지 마시고, 잘 들어주셨습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데카르트님 남김   2010.07.26 14:01   덧말수정 덧말삭제
    가진자 있는자의 횡포군요... 최소한 직원들 의견은 들어보고 해야 하는데....CEO가 좀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것 같군요...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 상담을 도와주는 곳: 민주노무법인 || 전화: (02)376-0001



    제법 많이 본 기사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