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안녕하세요.
저는 전직장에서 3/10일자로 퇴사가 된것으로 판단 실업급여 신청을 하였고
전 직장에서는 3/11일자로 이직확인서 및 상실신고를 하였습니다.
이경우 전직장은 수정이 어렵다고 하며 고용센타에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고용센타도 실제퇴사일과 실업급여 신청일이 다르다고 조기재취업수당이
불가하다는 식으로 애기하고 있습니다.
이경우에 제가 어떵게 해야하는지요?
답답합니다.
물론제가 잘모르고 실업급여 신청을 좀 일찍하였다고 그이유로 지급하지 않는게 맞나요?

3/17일자 면접
3/18일자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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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선, 답변이 늦은 점 양해바랍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회사에서 협조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답답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용지원센터에 한 번 더 회사의 협조가 없어 퇴사일 수정이 불가하다 얘기하여 계속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3/10자로 다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용지원센터는 민원인이 신청을 접수하면 거부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설명을 계속 들을 필요없이 우선 서류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불승인을 하면 불승인 사유가 있을 것이므로 이를 이유로 심사청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하신 점은 아래 전화로 상담하시거나 방문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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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은 사업장내에 이를 강제할 수 있는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한 그 실효성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근로조건의 개선 및 유지, 침해당한 권익의 구제, 인간다운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단결을 통한 노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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