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총액을 그 3달의 일수로 나누어 일일 평균임금을 산출한뒤, 전제 근속기간을 년단위(1.5년등)로 만들어 1년당 30일분의 일일 평균임금을 곱하여 산출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법정 최저기준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간에 합의가 불필요한 것이며, 지급요건에만 부합되면 반드시 지급하여야 합니다.


>>> Writer : 강성수
> 안녕하세요 답변하시느라구 수고많으시죠?
> 항상 감사하구요!!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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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외에서 한국인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 한국에 일정정도 급여를 신고하구요 외국현지에 일정금액을 세금 신고하고 있습니다
> 만약 퇴직을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퇴직금을 주는게 타당하나요?
> 실재 받은 총 수령액을 기준으로 받나요?
> 아니면 한국에서 신고한 금액을 기준으로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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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입사할때는 퇴직금주는 것에 대해서 기준점을 합의하지 않았는데요
> 한국에 지급한 급여를 기준으로 준다는 말이 있어서
> 이것이 적법한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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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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