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전 백화점의 횡포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백화점 사원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판매사원과 직영사원.
일반인들은 그저 같은 백화점 사원으로 알고 있지만, 진짜 백화점 직원은
직영사원(casher,담당, 주임 등등)이고 판매사원들은 협력사원이라 하여,
엄밀히 따지면 백화점 직원이 아니지요.. 즉, 르까프라는 브랜드에서 일하는 직원은 백화점 직원이 아니라, 르까프직원이라는 말입니다.
백화점의 협력사원에 대한 대우는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협력사원들은
직영사원들과는 달리, 월차, 연차도 없을 뿐더러, 공휴일도 쉬지도 못하고
그냥 백화점 정기 휴무와 한달에 2번 정도 있는 개인휴무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서비스 강화 차원의 명분아래, 항시 있는 퇴사 조치 협박,
임금은 롯데에서 받는 것이 아닌데, 고용과 해고의 실질적인 힘은 롯데가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직영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못보이면(사적인 감정,
공적인 일) 짤린다는 말이지요...
이게 말이 됩니까? 난 롯데의 직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롯데의 거의 일방적인 통보아래 짤릴 수 있다느 사실을...(짤린 사원도 부지기수,,)
이건 도대체 어떻게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을지요?
이런 사실들을 메스컴을 통해서 널리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이건 분명히 문제있는 노사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