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금속노조 물러가라!! 불순세력 불러가라!! 하고 빗자루를 들고 근대 옷까지 마춰입었다. 기륭전자를 사랑하는 모임이란 글씨를 등에 세겼다.
3개월 밖에 안다닌 사람이 기륭에 대해 뭘안다고 설치냐며 문자로 해고된 서러운 해고자를 비난하더니
2달도 안된 총무과 직원이 구호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열을 맞춰 이리오세요!! 한다.
그리고 목청것 외친다. 불법점거 물러가라!! 노동조합 때문에 회사망한다!!
비열하게 살지 마라!!
기륭조합원들의 정문안쪽에서 큰소리오 외친다. 비열하게 살지 마라!!
도급직을 반대한다!!
계약해지 중단하라!!
대표이사 성실교섭!!
노조만이 희망이다!!
불법파견 판정 -> 70명 계약해지 -> 도급화 (신규채용)
회사는 할말이 있는가?
불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65만원 노동자들의 외침이 들리는가?
현장 철야농성 14일째를 맏으며 기륭조합원들은 우리의 요구 관철의 그날까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우리의 대오를 사수해 나갈 것입니다.
[ 3개월 파견직 근로계약서 쓰라고 3차례에 걸쳐 회유와 협박해도 쓰지않아 일방적으로 수출감소로 인한 수습기간 만료 해고라며 부당해고를 하였습니다. 계획적으로 수출물량을 중국으로 외주업체로 빼돌리고 수출물량 감소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말입니다.
현장 농성으로 집에 갈수 없게 되어 딸아이에게 전화로 간단하게 설명하였더니 아이가 하는말 엄마네 회사 정말 나쁜회사네 엄마 왜 그런데 들어갔어. 난 이다음에 그런화가 취직 한할거야 엄마 정말 못와 언제 올건데 아이가 울먹였숩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얼울하고 분해서 저희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정규직화 쟁취하는 그날까지!! ] - 조합원의 편지 글 중 -
날씨가 쌀쌀해져 조합원들의 건강상태가 몹시 염려 됩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매일 정문앞 아침 출근 핏켓팅 오전 7:00
기륭승리 촛불 문화제 오후 6:30분 진행
9월 7일 - 민주노청 서울본부 주최 -> 기륭승리 문화제
9월 10일 - 일일주점 숭실대학교
그리고 조합원들의 식사 보급을 하고 있고 영양있는 부식도 필요 합니다.
강철같은 연대 투쟁 비정규직 박살내자!!
불법파견 계약해지 비정규직 두 번울리는 파견제를 분쇄하자!!
계약해지 해놓고서 도급직 채용 왠말이냐?
아무런 법적 보호도 못받고, 동일노동 해도 회사직원이 아니라 하고, 최소의 단결권 조차 보장이 안되는 비정규직 투쟁은 바로 우리의 투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