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urgiwoong
전에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진료비 과다 청구에 의료보험되는것도 비급여로 받고 원장이라는 분은 퇴원비 조금나오면 아무거나 넣어서 더 받으라고 하고 경리과장, 총부부장 다 원장친척되는 사람들로 병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직원이 없어서 엠블런스 기사라는 사람들까지 접수하고 진단서 발급도 하구 한심하고 창피합니다. 월급안준다는 말이 거짓말 인줄 알았는데 정말이더군요. 참 지독한 사람들이에요~ 노동부에서 연락와도 무서울게 없는 사람들이구요. 전기세두 밀려서 한전에서 직원들이 찾아오구. 정말 창피합니다.
그 병원 다녔다고 말하기두 정말 창피해서 말두 못합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2007-12-04 17:42:54
xkehwptjd
악덕 목동"제성병원" 월급안주고 버티기..
당장 밀리 월급 내놨라.탯글에 칭찬하신분 제성병원 관계자걸로 알고 있다..
월급주라했더니..월급받고 안나올까봐 월급 밀린다고 ..나참.월급을 안주니깐 나가지.
경리하는 그 멍청한년 당장.월급 내놔라. 이글 보고도 이력서 쓰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시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의 병원임!지나치다 하실수 있으나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요즘은 거짓을 말하면 고발당한다면서요!2007-12-02 18:06:51
hopegene11
의사도 홈페이지랑 다 다르고, 내과갔더니 전에있던 서울대 그 분은 안계시고 산부인과 원장이 그전 약으로 repeat나 하고있고, 뭐 이런 병원이 다있는지.2007-07-12 09:07:43
yudcomfs
하도 실망하고 불친절해서 알아보니 중소병원서비스평가와 위생감염관리에서 50점 미만
평균점수73점
이라고 하던데, 증말.증말 실망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병원들 욕이나 하고, 경리하는분들 도리어 화내고 증말 짜증이더군요2007-06-15 12:4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