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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비해 너무 억울합니다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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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07일 23시 33분 40초
  • E-Mail: lillygirl83@hanmail.net
저는 신세계 죽전점 데코매장 이금숙 매니져 밑에서 한달에 90만원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월 12일 모든 사원 출근으로 일을 시작하였고 4월5일까지 단하루의 휴식이 있었습니다. 총 24일을 내내 일했습니다. 원래는 주6근무로 26일을 일하고 90만원을 받기로했지만(이것도 노동청기준시급으로 치면 최저임금3480원에 못미치는 급여입니다.) 저에게 부당하게도 32만100원을 주었습니다. 이것을 시급으로 나누면 1330원을 받은 셈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이상근무에 식사시간조차 없거나 지키지 않았으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다녀야 하는 상황에 병원치료시간을 허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휴일도 없었지만 연장근무수당은 커녕 원래 일한 근무수당 조차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착취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나 창피하지만 백화점의 이미지제고와 직원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서 꼭 말씀드려야하겠습니다.앞으로 저같은 상황이 또 발생하여 피해를 당하는 직원들이 없도록 꼭 선처를 바랍니다. 샵매니져가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저는 비정규직으로 아무런 힘이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김경은
2007.04.07 2463/0
비정규직상담실
2007.04.17 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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