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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노조 건설투쟁 사진 모음
파업 첫날, 우리는 혜화동에 있는 깡패를 보고 놀랐다.
회장이 우리를 폭도로 규정했구나.
깡패는 늘 있으니까. 그래도 순수한 마음에 회장을
믿었다.
아래 사진은 깡패들이 우리 조합원을 폭행한 후 고소되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경비를 서고 있는 것이다.
혜화동 맨 바닥이 차가워 우리는 도곡동으로 갔다. 경비 차장이 주인으로 되어 있다는 차명의 스스로 마트. 우린 전기가 없는 어둠 속에서 벌써 파업 11일째를 만난다.
얼마나 힘찬 함성이었나. 서울대의 그 집회는 아무도 잊지 못하리.
지난 목요일(11월 4일) 장기 자랑 대회가 열렸다.
지친 가운데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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