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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노조 건설투쟁 사진 모음

 

파업 첫날, 우리는 혜화동에 있는 깡패를 보고 놀랐다. 회장이 우리를 폭도로 규정했구나.
설마하던 우리의 믿음은 깨어지고 몸싸움 끝에 부상자도 있었다. 그리고 야간까지 진행된 집회!!!
너무나도 놀라운 경험이었다.


깡패는 늘 있으니까. 그래도 순수한 마음에 회장을 믿었다.
타겟을 삼고 먼저 우리에게 폭력을 가할 줄이야.
격분한 여성 조합원에게 린치를 가해 8바늘을 꿰메고 코뼈 성형은 계속 되어져야 한다니...
이래도 우리가 폭도인가. 박성훈은 각성하고 노조에 사과하라. 주범은 꼭 찾아서 엄벌하길. 다음엔 용의자 사진을 게재할 것임.


아래 사진은 깡패들이 우리 조합원을 폭행한 후 고소되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경비를 서고 있는 것이다.


혜화동 맨 바닥이 차가워 우리는 도곡동으로 갔다. 경비 차장이 주인으로 되어 있다는 차명의 스스로 마트. 우린 전기가 없는 어둠 속에서 벌써 파업 11일째를 만난다.


얼마나 힘찬 함성이었나. 서울대의 그 집회는 아무도 잊지 못하리.


지난 목요일(11월 4일) 장기 자랑 대회가 열렸다. 지친 가운데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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