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노동조합 조합원총회

                             1999. 4.18.  서울 여의도공원


총회 전에 열린 문화행사에서 노래패 '좋은친구들'이 힘찬 모습으로 공연하고 있다.

    여의도공원을 가득 메운 한국통신 노동자들. 이날 집회에는 1만5천여 조합원이 참석했다.

`

"우리 아빠 짜르지 마세요."

노동자의 아내도, 노동자의 아들 딸도 하나가 되었다.

    집회장에서 직접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통신 조합원들.

    한국통신노조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깃발 입장!

민중의례로 한국통신노조와 공공연맹 간부들이 단상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결사투쟁 의지를 밝히고 있는 한국통신노조 김호선 위원장의 비장한 모습.

    이날 김호선 위원장은 "파업찬반투표에서 파업이 결정되면 4월 26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포했다.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이 연대사에 앞서 조합원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총회 중간에 노래패 '꽃다지'가 집회의 분위기를 한결 북돋우고 있다.

    지난 3월 31일 한국통신노조 대의원대회장에 이른바 '구사대'가 들이닥쳐 방해하는 모습.

    그러나 누가 막으랴, 공기업 노동자들의 분노와 저항을!

 

 

[앞으로]  [위로]    [뒤로]